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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39년 유재기 목사 농우회사건 판결문

게시일 2019-12-08 17: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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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출처: 국가기록원 총독부기록물 773782

☞유재기 목사: 침산교회 8대(1937~1940) 담임목사

☞농우회 사건(한민족 문화 대백과사전_http://encykorea.aks.ac.kr/Contents/Item/E0069943):
-농우회(農友會)는 1930년대 농촌 기독교청년들이 조직한 농촌연구회를 지칭하는 것인데, 일제가 독립운동을 도모한다고 의심한 이 단체를 탄압하고자 다수의 기독교 지도자를 검거한 사건이 농우회사건이다.
--중략--
1938년 6월 8일 유재기(대구 침산교회 담임목사)는 소위 농우회사건으로 말미암아 박학전과 함께 체포되었다. 의성경찰서로 압송된 그는 심한 고문을 받았다. 농우회 회원 및 이 단체와 관련된 자들도 체포되어 여러 유치장으로(청송, 안동 등) 분산 투옥되었다. 또한 신사참배를 반대하던 목회자들도(주기철·이유택·송영길 등) 검거되어 의성경찰서로 압송되었다. 유재기는 1939년 대구지방법원에서 징역 1년형을 선고받았고, 항소 후 5월에는 역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복역했다. 그는 1940년 초반에 석방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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